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강남을 처음 공부하는 당신에게, 3060 생애주기별 인생투자 가이드

저자: <오스틀로이드> 저

출판사: 진서원


<강남에 집 사고 싶어요> 저자 ‘오스틀로이드’가 돌아왔다!
‘강남 아파트, 아무거나 사지 마세요!’
저자의 첫 책인 <강남에 집 사고 싶어요>는 ‘부동산스터디’ 카페에서 3040 세대가 보낸 질문에 대한 답글이었다. 실거주 똘똘한 1채를 고민하던 투자자에게 나침반 역할을 제시했고 3대째 강남에 거주한 워킹맘의 경험담은 그래프 하나 없어도 부동산 투자의 원리가 담겨 있어 술술 이해되었다.
그렇다면 5년이 훌쩍 넘은 지금은 어떠할까? 강남 쏠림 현상은 가속화되었고 아파트 매수자의 니즈도 세분화되었다. 자신이 가진 돈과 나이와 취향에 따라 어디를 진입하면 좋을까? 강남 아무 데나 들어가도 괜찮을까? 디테일의 차이가 자산의 크기를 좌우하는 상황이다.

40년 가까이 거주한 강남 토박이의 <강남 아파트 투자지도>
압구정, 반포, 대치, 개포, 역삼, 도곡, 서초, 방배, 삼성, 청담, 수서, 잠실까지!
<강남 아파트 인사이트>는 강남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40년 가까이 강남에 거주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출퇴근을 반복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강남 구석구석 잘 알고 있다. 본인도 실거주 갈아타기를 위해 손으로 지도를 그려가며 임장을 했고 인덕원에서 역삼, 대치, 반포로 상급지 이동을 해왔다.
저자는 자신의 투자 경험을 토대로 30대, 40대, 50대, 60대 생애주기 사이클에 따라 진입하기 좋은 강남 아파트를 안내한다. 이번에도 복잡한 그래프와 통계수치는 찾아볼 수 없다. 대신 강남 원주민의 속사정과 신규 투자자의 심리를 기반으로 강남 12개 권역 약 170개 아파트의 가격서열이 어떻게 책정되었는지 설명한다.

강남 3구 총 170여 개 아파트 입지분석 + 투자 심리까지 총망라!
‘이 나이에 이 돈으로 어디를 갈아탈까요?’
강남 아파트 투자처는 크게 12여 곳으로 나뉜다. 압구정, 반포, 대치, 개포, 역삼, 도곡, 서초, 삼성, 청담, 수서, 잠실까지! 압구정이 왜 상급지인지, 반포가 토지거래허가제를 피해 급상승한 게 아니라는 이유까지, 그리고 대치동의 원톱 탈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한다. 또한 개포동 주거지의 특징과 도곡과 역삼 간 학군지 위상의 변화를 설명한다. 서초동과 방배동의 닮은 듯 다른 점과 출퇴근을 하며 느꼈던 삼성동의 두 얼굴을 풀어낸다. 숨겨진 청담동의 가치와 동남권의 새로운 거점인 수서, 그리고 젊은 부부들이 선택한 잠실까지 분석하며 마무리 짓는다.
저자는 이렇게 아이 교육도 잘 시키고 직주근접도 가능하며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만한 아파트를 추렸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 스스로 최적의 선택지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강남의 주요 아파트는 책 속에 ‘입지 분석 지도’로 제공하고 있어서 책만 들고 곧바로 임장이 가능하게끔 실용성도 갖췄다.

‘순자산이 얼마예요?’
영끌 적정 기준 제시 - 10~13년 대출 원금의 50% 상환 가능 여부
강남 아파트는 움직이는 과녁과 같다. 저자는 내집마련 투자가 실패하지 않으려면 순자산 계산의 습관화를 강조한다. 순자산이야말로 자신이 서 있는 투자의 좌표이고 방향성이며 대출 실행의 기준, 즉 영끌의 기준(10~13년 대출 원금의 50% 상환 가능 여부)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애주기에 따라 차익 실현 시점과 절세를 시뮬레이션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특히 자녀가 있다면 갈아타기 시점과 학령기를 맞춰야 하고 증여와 쪼개기도 고민해야 한다.
아이가 학령기에 접어들면 투자 에너지도 50% 이상 줄이는 게 맞다. 그래서 여건만 된다면 대다수 가정이 아이를 위해 강남 투자를 선택한다. 방향성이 뚜렷하기에 어디를 투자할지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고 아이에게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에 비하면 투자는 쉽다고 말한다. 투자는 한번 망쳐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 최고의 인사이트가 아닐까?

요즘 우아한 AI 개발

요즘 우아한 AI 개발

머신러닝에서 GPT, LLM, 생성형 AI, MLOps까지, 배달의민족 실제 프로젝트로 엿보는 AI 활용 이야기

저자: <우아한형제들> 저

출판사: 골든래빗 주식회사


‘우아한형제들’의 진짜 개발 이야기, AI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배달의민족 메뉴 추천 AI부터 배달 로봇까지, 현실이 된 AI 기술 이야기 수록


우아한형제들의 생생한 개발 이야기를 엮은 『요즘 우아한 개발』이 AI 중심 개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가득 담아 『요즘 우아한 AI 개발』로 돌아왔다! IT 서비스 개발에서 AI 활용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매일 새로워지는 AI 기술을 따라가는 것만큼 이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역량이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 책은 우아한형제들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한 AI 기술과 개발 경험을 담아냈다. AI 메뉴 추천 시스템부터 데이터 검색 및 분석 자동화, 로봇 ML 모델 경량화와 MLOps 구축까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사례를 생생하게 다룬다.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획자와 개발자라면, 실제 서비스에 AI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궁금하다면 우아한형제들이 걸어온 AI 개발의 여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자.

해외선물 처음공부

해외선물 처음공부

단돈 100만 원으로 달러, 금, 오일, 나스닥선물을 시작할 수 있는

저자: <김직선> 저

출판사: 이레미디어


노후 대비는 물론 당장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투자 수단!


해외선물투자로 100억 원 수익을 본 저자의
선물시장에 관한 레버리지, 행동 훈련,
진입과 청산 모두를 다룬 책!

《해외선물 처음공부》는 거의 유일하게 선물시장에 관한 레버리지, 행동 훈련, 진입과 청산을 모두 다룬 책이다. 해외선물 트레이딩으로 100억 원의 수익을 본 저자의 비기가 담긴 책이기도 하다. 선물투자는 주식투자와 달리 시세조작이나 작전이 불가능하며,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철저히 기술적 분석에 의해 돌아가는 시장이며, 레버리지 사용에도 용이하다. 무엇보다 선물시장은 매일 23시간(아시아장, 유럽장, 미국장) 동안 돌아가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비해 부를 축적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처음 선물 트레이딩을 할 당시 100만 원밖에 없었던 저자는 외국계 증권사(CFD)를 이용하면 단돈 400원으로도 나스닥 선물거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서 언급한 장점들을 활용하며 본인만의 규칙과 매매 기준을 세워나갔다. 선물투자와 주식투자의 공통점은 리스크 관리가 수익을 얻는 데 있어 핵심이라는 것이다. 잘 잃어야 수익으로 끝을 맺는다. 저자는 리스크 관리를 수차례 강조함과 동시에, 본인만의 승률을 높여 주는 방법들[‘더(더블비)캔(캔들)이(이동평균선)지(지지와 저항)추(추세선)격(이격도)깨(그날의 시가/고가/저가를 깼는지 여부)’]을 차트를 벗 삼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중간에 저자의 수익 인증도 담겨 있다.

[단독] 언베일

[단독] 언베일

우리가 사랑하는 명품의 비밀

저자: <이윤정> 저

출판사: 세이코리아


“명품은 왜 그렇게 비쌀까?”
“저렇게 비싼 제품은 대체 누가 사는 걸까?”
“K-pop 스타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뽑히는 이유가 뭘까?”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내 개성과 가장 잘 들어맞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든다!”
‘명·알·못’ 편집자를 명품의 세계로 끌어들인 그 책!
대한민국 명품 진출 35년사를 함께한
「노블레스」 前 편집장이 최초로 밝히는 럭셔리의 모든 것

“베일을 벗기다.” : 한국 명품 시장의 최전선에 30년간 서 있었던 에디터의 기록

한때 한국은 명품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1인당 명품 소비 금액이 전 세계 1위(2022, 모건스탠리)에 올랐을 정도로 럭셔리 브랜드가 주목하는 시장이 됐다. GD가 샤넬, 로제가 티파니앤코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뽑히는 등 여러 K-pop 스타가 럭셔리 브랜드의 ‘얼굴’로 선정될 만큼 시장으로서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명품 시장에서 한국의 성장과 변화를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지켜봐온 사람이 있으니, 바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에서 30년간 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한 ‘이윤정’이다. 그녀는 럭셔리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한 초기부터 현재의 위상을 이룩하기까지 럭셔리를 취재하고 분석해 왔다. 또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의 본사를 방문하고 행사에 참석했으며, 브랜드 관계자들의 눈빛을 목도하고 육성을 들어왔다. 그동안의 경험과 기록을 기반으로 이윤정은 럭셔리 브랜드와 제품에 관한 주제를 다음의 네 가지로 압축했다.

♠ 명품의 본질은 무엇인가?
♥ 럭셔리 브랜드의 브랜딩 전략은 어떠한 방식으로 작용하는가?
? 우리는 명품에 무엇을 기대할까?
♣ 럭셔리 브랜드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왔는가?

이는 그대로 ‘명품이란 무엇인가?(WHAT IS LUXURY?)’, ‘제품 너머의 진짜 명품, 럭셔리 브랜딩(LUXURY BRANDING)’, ‘고객을 사로잡은 럭셔리 중의 럭셔리(LUXURY OF LUXURY)’, ‘변화하고 확장하는 럭셔리 브랜드(LUXURY & LIFESTYLE)’까지 네 개의 장으로 이어졌으며, 럭셔리 브랜드와 제품에 관한 다면적이고 통시적인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UNVEIL』은 이윤정이 자신의 기록과 경험을 바탕으로 ‘럭셔리의 모든 것’에 관해 집필한 책이다. 이 책에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럭셔리 세계의 판타지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럭셔리 브랜드의 치밀한 전략과 가공할 노력이 명쾌한 분석으로 설명되어 있다. 명품을 알고 싶은 사람, 스스로 ‘명품’이 되고자 하는 사람, 럭셔리 브랜드의 브랜딩 전략을 배우고 싶은 사람,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브랜드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는 읽고 쓰고 남긴다

우리는 읽고 쓰고 남긴다

아주 보통의 일상이 남다르게 다가올 때

저자: <이국영 정모아 박향숙 박인선 이보하> 저

출판사: 작가와


이 책은 일상을 기록하고, 읽고, 쓰며 남기는 과정에서 아주 보통의 일상이 남다르게 다가올 때 그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함께한 글벗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소한 순간들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어른의 글쓰기를 지향했습니다. 단순한 일상 에세이를 넘어 깊은 내면의 사유를 통해 얻은 값진 글들을 한데 모으는 데 힘썼습니다.

은유 작가의 <올드걸의 시집>, 한강의 <흰>, 태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나태주 시인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그리고 인플루언서 청담캔디언니의 인스타그램 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글이 탄생했습니다.

외우지 않는 공부법

외우지 않는 공부법

모든 시험을 뚫는 합격 필승 공식

저자: <손의찬(메디소드)> 저

출판사: 빅피시


“교과서를 5분도 제대로 못 읽던 수험생이 상위 1% 의대생이 된 비결은?”
수많은 수험생이 증명한 화제의 공부법


《외우지 않는 공부법》은 교과서를 읽을 때 단 5분도 집중하지 못했던 수험생에서 최상위권 의대생이 된 저자 손의찬이 수백 가지 공부법을 분석하며 완성한 실전 전략서다. ‘난독증이 아닐까’ 고민할 만큼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첫 번째 수능에서 실패한 뒤 기존의 방법으로는 합격할 수 없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수능, 공무원 시험, 자격증, 의대 입시까지 다양한 시험 합격자들을 관찰한 후 그들의 공부법을 체계화했다. 이 책에는 그렇게 정리한 합격 공식이 아낌없이 담겨 있다. 저자는 먼저 단시간에 공부의 방향, 속도, 깊이에 관한 가이드를 통해 수험의 큰 그림을 그리게 한다. 그다음 독해법, 암기법, 회독 전략, 기출문제 정리법, 시험장에서의 실전 준비까지 총망라하면서 단계별 세부 전략을 제시한다. 실제 이 공부법은 지금까지 6만 이상의 수험생이 실제 시험에 적용하여 성적이 급상승했다는 후기가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수험생의 ‘합격을 위한 무기’로 쓰이고 있다.

전쟁의 문화

전쟁의 문화

미국과 일본의 선택적 기억, 집단적 망각

저자: <존 다우어(John W. Dower)> 저/<최파일> 역/<김동춘> 해제

출판사: arte(아르테)


퓰리처상·전미도서상 수상 역사학자
미일 관계 전문가 존 다우어,
미국과 일본, 두 제국의 전쟁문화를 해부하다
현대 전쟁의 역학과 병리학
‘테러와의 전쟁’에 관한 지적·역사적 뿌리
미국과 일본의 군사주의 비교연구
*2010 전미도서상 · 로스엔젤레스타임스도서상 최종 후보작
*역사적 시각 자료 122컷으로 보는 전쟁의 문화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존 다우어는 지난 수십 년간 다양한 관점에서 전쟁의 근원과 결과를 다루어 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논픽션)을 수상한 『무자비한 전쟁(War without Mercy)』(1986)에서는 태평양전쟁의 잔혹성, 비인도적인 양상을 세세하게 분석했다. 퓰리처상(논픽션), 전미도서상(논픽션), 페어뱅크스상(아시아사) 등 수많은 영예를 안은 『패배를 껴안고』(1999)는 태평양전쟁 직후 패전국 일본이 미국이 주도한 연합군의 점령하에 폐허가 된 땅에서 새출발하기 위해 겪은 고투를 역사사회학적으로 재구성해 다루었다.

아이의 말 연습

아이의 말 연습

저자: <김성효>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28년 차 현직교사의 생생한 인사이트

2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저자는 《교사의 말 연습》, 《교사의 말 기술》 등을 집필했으며,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들이 겪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처법을 소개한다. 이 대처법은 부모와 함께 연습하면서, 친구들과의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자신을 지키면서도 불필요한 싸움을 피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거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면 속으로 쌓여 병이 되거나 갑작스러운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공격적인 방식으로 대응하면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로 인식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선을 긋고, 자존감을 지키는 ‘부드럽고 당당한 말하기’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책은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여러 문제 상황과 질문을 살펴보며, 부모가 지도할 때 유의할 점과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고, 거절할 수 있는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이러한 말하기 방식이 내면화되면,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블루 록 30권

블루 록 30권

저자: ,

출판사: 학산문화사


세계가 꿈이었을 텐데─!!
에고이스트 스트라이커 300명 집결!!
2018년 월드컵, 일본대표 16강에서 탈락….
이를 계기로 일본 축구 연합은 월드컵 우승을 위해
300명의 고등학생 포워드를 수용하는
육성 기숙사 '푸른 감옥(블루 록)'을 설립.
코치를 맡은 남자 에고 진파치는 일본에 필요한 것은
「에고이즘이 철철 넘치는 스트라이커」라고 단언.
무명의 포워드 이사기 요이치를 비롯하여
모인 학생들은 자신을 에고이스트로 바꾸어
서로를 탈락시키는 선별에 도전하다!

깨져라, 일본 축구! 한 번 더 꿈을 꾸기 위해!!

ⓒMuneyuki Kaneshiro, Yusuke Nomura/Kodansha Ltd.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06권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06권

저자: <후키노 토우> 저

출판사: AK커뮤니케이션즈


라트루아 일행에게 처음으로 소라의 존재를 밝힌 아이비.
사람을 납치하는 조직을 체포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동료들과의 결속을 더욱 키워나간다.
그런 와중, 아이비를 걱정한 라트루아가
‘우리 팀에 들어오지 않을래?’ 라는 제안을 하는데…?!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아이비에게 접촉을 개시한 미라 일행.
조직과의 공방이 드디어 시작된다!

마음 약한 테이머와 레어 슬라임의 따뜻한 서바이벌 판타지 6권!

[단독] 철학의 은유들

[단독] 철학의 은유들

저자: <페드로 알칼데>,<멀린 알칼데> 글/<기욤 티오> 그림/<주하선> 역

출판사: 단추


헤라클레이토스의 ‘강’에서 바우만의 ‘액체’까지
24가지 은유의 이미지로 본 철학의 역사

철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4개의 상징적 은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철학 그림책. 스페인의 철학자 페드로와 멀린이 쓰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페인 작가 기욤 티오가 그렸다. 플라톤의 동굴, 오컴의 면도날, 아렌트의 사막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철학을 은유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철학적 사고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철학이 낯선 사람들에게 철학의 상징과 은유를 통해 철학적 사고와 개념을 명료하게 전달하며, 지적 자극과 함께 기욤 티오의 그림을 통해서 철학을 직관적으로 느끼며 예술적인 경험하게 한다.

+ Recent posts